호남 3당, ‘지도체제 갈등’ 딛고 통합 극적타결

김동호 기자 = 한때 중대 고비를 맞았던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, 민주평화당의 ‘3당 통

합’ 협상이 14일 극적 타결을 이뤘다.

지도체제 구성을 놓고 갈등이 불거지며 협상 결렬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, 두 달 앞으

로 임박한 4·15 총선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통합이 절실하다는 대의 아래

지도체제갈등
지도체제갈등

절충점을 찾은 것이다.

그러나 이번 통합으로 얼만큼의 ‘시너지’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.

이들 3당은 이날 오후 통합추진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는 17일 합당하고, 당명은 민주통

합당으로 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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